국가데이터처장의 국가데이터처 운영 방향에 대한 말과 글, 국가데이터처 대표자로서의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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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황희찬의 '검은 조끼'와 한국 경제의 '데이터 전술'
이맘때면 온 나라가 들썩인다. 4년에 한 번, 세계인이 하나의 공을 바라보며 숨을 죽이는 축제의 시간, 바로 월드컵이다. 필자 역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의 전율을 잊지 못한다. 경기 종료 직전 황희찬 선수가 터뜨린 결승골, 그리고 상의를 벗어 던지며 보여준 세레머니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그날, 화려한 골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이 하나 더 있었다. 바로 황희찬 선수의 몸에 착 달라붙어 있던 ‘검은색 조끼’다.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조끼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겉보기엔 단순한 운동복 같지만, 그 안에는 현대 축구의 핵심 기술인 ‘EPTS(전자 퍼포먼스 트레킹 시스템)’가 숨어 있다.EPTS는 GPS를 기반으로 선수의 심박수, 이동 거리, 최고 속도, 심지어는 방향 전환 횟수까지 400가지 이상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비는 동안 이 정보들은 불과 30초 만에 감독의 태블릿으로 전달된다. 감독은 이 숫자를 보며 선수의 교체 타이밍을 잡고, 상대의 빈틈을 파고들 전술을 수정한다. 실제로 유럽 선수의 98%가 이 조끼를 입고 뛴다. 이제 축구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승부를 내는 과학의 영역이 된 것이다.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 현장도 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는 사실이다. 축구팀이 개별 선수의 데이터 없이 필승 전술을 짤 수 없듯, 국가 역시 경제 현장의 실상을 정확히 모른 채로는 국민의 삶에 닿는 정책을 설계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원팀’이 제대로 뛰고 있는지,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튼튼한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통계와 데이터의 역할이다. 지난 1일부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릴 ‘경제총조사’가 시작됐다. 전국 수백만 사업체의 현황을 촘촘히 기록하는 이 작업은, 말하자면 우리 경제를 위한 ‘EPTS’이자 대대적인 ‘건강검진’이다. 조사를 통해 모인 데이터는 어떤 지역에 지원이 필요한지, 어떤 업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품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감독이 숫자를 믿고 전술을 바꾸듯, 정부는 이 데이터를 믿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결정한다.월드컵 우승팀의 영광 뒤에는 언제나 정교한 데이터 분석이 있었다. 황희찬 선수의 조끼가 한 명의 가능성을 숫자로 증명해내듯,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내일을 정확한 수치로 그려낼 것이다. 6월, 전 세계가 축구에 열광하는 그 뜨거운 시간에 우리도 또 다른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승리를 준비한다. 우리 경제의 더 나은 전술을 위해, 사업체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진솔한 참여를 부탁드린다.2026년 6월 15일(월) / 한국경제
- 번호756
- 게시일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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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급 신규자 실무교육 처장님과의 대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6월 12일(금) 대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7급 신규자 실무교육'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전하고 국가데이터처 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당부했습니다.
- 번호755
- 게시일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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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경제총조사는 정밀한 '민생검진'
우리는 몸에 이상을 느끼기 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혈액검사부터 정밀 컴퓨터단층촬영(CT)까지 몸속 구석구석을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이유는 하나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한 원인 진단을 거쳐 최적의 처방을 내리기 위함이다.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도 이와 유사하다. 특히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만들 때는 현장의 실상을 고해상도로 포착해 내는 정밀검진이 선행되어야 한다.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바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진단하고 미래 처방전을 마련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종합 정밀검진'이다. 이번 조사는 과거의 통계 조사에 비해 사회적 무게감이 사뭇 다르다. 과거 통계청이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데이터처'로 격상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대한 종합 전수조사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조사가 일부 사업체만을 대상으로 수치를 집계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데이터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민생경제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검진'에 가깝다.통계의 해상도가 높아지면 정책의 정밀함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최근 골목상권의 자영업자들은 기후변화, 임대료 상승,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다각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한 대책이 서류 위의 평균값에만 의존한다면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별, 골목별, 업종별 고품질 데이터가 구축되면 특정 지역 소상공인에게 가장 시급한 예산을 우선 배정하거나 사양산업의 업종전환 연착륙을 돕는 '정밀타격형 지원정책'을 할 수 있게 된다. 공급자 중심의 일률적 행정에서 벗어나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신산업 육성의 든든한 기초자산이 되는 셈이다.데이터처는 경영 현장에서 분초를 다투는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국세청,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행정자료를 사전에 연계하여 사업주가 직접 답변해야 하는 중복문항을 대폭 덜어냈다. 바쁜 시간을 쪼개지 않더라도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온라인 조사 시스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일부 조사대상자들은 혹시 제출한 경영정보가 다른 목적으로 활용되거나 외부로 노출되지 않을까 염려할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처가 가장 엄격하게 관리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데이터 보안'이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될 뿐 과세행정이나 세무조사 등 다른 용도로는 절대로 사용될 수 없다.우리 몸의 건강검진이 성공하려면 수검자의 솔직한 문진표 작성이 필수적이듯 경제총조사의 성공 역시 현장 사업주들의 진솔한 목소리에 달려 있다. 전국 750만 사업주들이 적어 내려가는 데이터 한 줄 한 줄은 우리 동네 상권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청사진이 될 것이다. 미래를 바꿀 정밀한 경제 처방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2026년 6월 11일(목) / 파이낸셜뉴스
- 번호754
- 게시일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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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사업체 현장방문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6월 10일(수)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딥노이드 본사를 방문하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온라인조사를 시연하고, 조사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번호753
- 게시일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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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데이터, 칸막이 넘어 국민 삶 바꾸는 힘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 안전망을 지탱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프라는 무엇일까. 도로와 철도가 산업화 시대 혈맥이었다면, 인공지능(AI)발 대전환 시대에는 데이터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 데이터로 기습 폭우를 예측해 침수 피해를 막고, 복지 데이터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다. 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실시간으로 지키고 국가 미래 성장을 정밀하게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인프라다.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소중한 데이터 자산들은 여러 부처와 기관의 서버 속에 파편화된 채 갇혀 있었다. 기관 이기주의와 복잡한 규제라는 단절의 벽, 이른바 ‘데이터 사일로(Silo)’ 현상 탓에 정작 융합과 연계가 필요한 순간마다 소극적인 태도에 부딪히기 일쑤였다. 이 거대한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한 조직이 바로 국가데이터처다.데이터처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데이터 단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법이 시행되면 국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보들을 ‘국가데이터’로 지정하고, 공공과 민간에 흩어진 데이터를 안전한 운동장에서 연계, 결합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각 기관이 독점하던 데이터 보관함을 개방해 수요자 중심의 범국가적 데이터 유통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생성형 AI 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은 데이터의 양보다 ‘품질과 신뢰성’에 달려 있다. 이를 위해 데이터처는 지능형 데이터 체계를 도입했다. AI가 스스로 정보를 해석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메타 데이터를 표준화해 생성형 AI의 치명적인 약점인 ‘환각’ 현상을 방지하는 기준을 확립했다. 동시에 동형암호 등 첨단 보안 신기술을 도입해 ‘AI 활용은 넓히되, 개인정보 안전은 더 철저히 담보한다’는 원칙을 현장에 안착시켰다.이러한 정책적·기술적 혁신의 열매는 고스란히 국민의 삶으로 돌아가고 있다. 고령자 주거·고용·복지 데이터를 정밀 연계해 초고령사회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사망 원인과 일자리 데이터를 결합해 고독사 등 사회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과학적 복지 기틀을 다졌다.데이터처는 대한민국 최고 데이터 책임기관으로서 서민물가 안정, 국민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컨트롤타워의 소명을 다할 것이다. 단순히 통계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과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데이터로 국민 안전과 편리한 내일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2026년 6월 9일(화) / 동아일보
- 번호752
- 게시일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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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사업체 현장방문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6월 8일(월) 대전 중구에 위치한 로쏘 주식회사 성심당을 방문하여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대해 설명하고, 조사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번호751
- 게시일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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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6월 4일(목)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데이터처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습니다.
- 번호750
- 게시일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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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국정성과 브리핑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6월 1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주권정부 1년 동안의 국가데이터·통계 분야 주요 성과와 추진상황」을 브리핑했습니다.
- 번호749
- 게시일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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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콜센터 개소식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5월 29일(금) 대전 KT 인재개발원에 위치한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방문, 조사 기간동안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유기적 협조체계가 유지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 번호748
- 게시일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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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업무협약식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5월 28일(목) 서울시 광진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회의실에서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과 사회보장 데이터 연계ㆍ결합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하여 데이터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 번호747
- 게시일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