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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

[사회통합주관적웰빙_동향] 사회통합 영역의 주요 동향

  • 게시일2026-01-20
  • 연도2025
  • 저자한준
  • 조회855
[시대별 주요 특징] ≐ (1945년~1960년대) 해방 후 1960년대까지 한국은 전후 복구에 주력했다. 1950년대에는 광범한 인구이동, 이념적 갈등 후유증으로 사회적 혼란이 심각했다. 4·19 혁명으로 정권이 바뀐 후 다시 5·16 군사정변으로 군부정권이 들어선 뒤에는 경제성장을 위한 산업화와 사회적 근대화가 가장 중요시되었다. ≐ (1970년대~1980년대) 본격적인 산업화의 진행 과정에서 늘어난 노동자층의 불만과 권위주의 정권에 대한 지식인, 학생의 불만은 1980년과 1987년 두 차례의 민주화 운동으로 분출되었다. 1987년 6월 10일부터 29일까지 매일 100여건이 넘는 시위가 있었다. 또한 어려운 생활 조건과 취약한 권리보장에 대한 노동자의 불만 표출이 1987년 3,749건, 1988년 1,873건의 파업으로 나타났다. ≐ (1990년대~2000년대) 민주화로 자유를 누렸지만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확대로 불평등 수준이 높아져 1995년 시장소득 기준 0.255까지 낮아졌던 지니계수가 2006년 0.3을 넘고 2009년 0.32까지 높아졌다. IMF 외환위기 이후 투자성향이 커지고 경쟁이 강조되면서 전반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불안정이 심해졌다. ≐ (2010년대~현재) 2018년에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 선진국에 진입하며 생활 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반면 저출산 고령화와 저성장 기조의 심화로 청년층 취업 문제를 비롯한 세대갈등이 부각되었고, 청년층 내 젠더갈등도 심화되면서 사회 갈등이 과거의 지역갈등과 이념갈등에 더해 젠더갈등, 세대갈등, 환경갈등 등으로 다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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